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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에서 한불 가정 살림, 각자 자기 언어로

카카오톡으로 보낸 한국어 음성 메시지, 왓츠앱으로 돌아오는 프랑스어 답장 — 서로의 장보기 리스트는 아무도 못 읽어요. 설날은 2월 방학 일주일 전에 갑자기 다가오고, 한국 시댁·처가에서는 추석 안부 연락을 기다리고 있죠. Toojoo는 바로 이런 한불 가정을 위한 앱이에요. 다시 사야 할 고추장부터 양가에 중요한 날짜까지, 하나의 공간에서 각자 자기 언어로 쓰고 읽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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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로 쓰면, 상대방은 프랑스어로 읽어요

같은 장보기 리스트
고추장 한국 마트에서 사다 줘
⇄
Achète du gochujang à l'épicerie coréenne
같은 수납 메모
여권은 거실 서랍에 있어
⇄
Le passeport est dans le tiroir du salon
같은 일정
일요일 저녁에 부모님 댁에서 저녁 식사
⇄
Dîner chez ses parents dimanche soir

프랑스에 사는 한불 커플의 세 가지 고민

카카오톡 따로, 왓츠앱 따로 — 장보기 리스트가 절대 하나로 안 합쳐짐

카카오톡 메모에 적은 장보기 목록은 상대방 눈엔 안 보이고, 왓츠앱에 적은 프랑스어 목록은 나한테 아무 의미가 없어요. 결국 같은 쌀을 두 번 사거나, 떨어진 고추장을 깜빡하고 못 사요.

✓ Toojoo에서는 리스트가 하나예요. 입력하면 자동으로 번역되고, 각자 자기 언어로 보면서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요. 앱 두 개를 오갈 필요가 없어요.

설날, 추석, 그리고 프랑스 기념일 — 서로의 날짜가 안 보여요

설날과 추석은 해마다 날짜가 바뀌고 프랑스 달력엔 아예 없어요. 반대로 어머니날이나 8월 15일 같은 프랑스 기념일은 한국 쪽에선 낯설죠. 그러다 가족 전화를 깜빡하거나, 기념일을 뒤늦게 챙기게 돼요.

✓ 공유 일정에는 문화 달력이 들어있어요. 한국과 프랑스의 공휴일, 두 사람의 기념일까지 미리 표시되고 둘 다 알림을 받아요.

프랑스 행정 서류는 상대방 몫, 한국 가족 소식은 나만 이해해요

가족수당(CAF) 안내문, 시청이나 병원 예약은 전부 프랑스어라서 그 언어를 아는 쪽이 다 떠맡게 돼요. 반대로 한국 가족이 보내는 소식은 한국어라서 상대방은 무슨 얘긴지 전혀 몰라요.

✓ 각자 자기 언어로 말하면 돼요 — « 목요일 병원 예약 » 이든 프랑스어 한 마디든, 앱이 알아서 정리하고 번역하고 알려줘요. 집안일이 다시 두 사람의 일이 돼요.

한불 커플이 자주 묻는 질문

내용이 정말 프랑스어로 번역되나요, 아니면 메뉴만 프랑스어인가요?

전부 다 번역돼요. 한국어로 쓴 리스트, 수납 메모, 일정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는 프랑스어로 보이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. 앱 자체도 프랑스어로 사용할 수 있어요.

제 프랑스인 파트너도 프랑스어로만 완전히 쓸 수 있나요?

네. 가입할 때 프랑스어를 선택하면 메뉴, 버튼, 모든 내용이 프랑스어로 보여요. 나는 그대로 한국어로 같은 가족을 관리하면 돼요.

앱스토어를 꼭 거쳐야 하나요? 한국에서 산 휴대폰이어도 되나요?

아니요. Toojoo는 브라우저(사파리나 크롬)에서 20초 만에 설치돼요.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계정이 필요 없어서 휴대폰을 어디서 샀든 상관없어요.

한 문장 안에 한국어랑 프랑스어가 섞여도 인식하나요?

네. 프랑스어 문장 중간에 « 김치 좀 사와 » 처럼 한국어가 섞여도 앱이 알아서 정리하고 상대방 언어로 번역해줘요.

무료인가요?

네, Toojoo는 무료예요. 가족 공간을 만들고 초대 코드로 상대방을 초대하면 2분 안에 같은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요.

오늘 저녁, 함께 시작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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